사실 웹게임은 많이 접해본적도 없고 해본적도 별로없지만 나름 게임을 전공했으니 웹게임의 영역도 한번 경험해보자는 생각으로
몇몇 게임을 돌아봤었다.
요즘은 SF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하는 게임같은거 많지 않다보니 우주에 막연한 신비감을 가지고있었기에 그런 배경을 테마로 하는 웹게임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그 중에 몇 게임을 해봤는데 웹게임은 시간이라는게 관건이더라....
나같이 참을성 없는 사람들은 돈 좀 쓰겠더라....
하지만 그 게임은 웹게임이 주는 재미를 알아보기도 전에 시간이라는 틀에서 허덕이다가 그만뒀다.
그렇게 첫 웹게임 경험은 허탈하게 끝났고....
그 후에도 종종 아는 분들이 하는 웹게임을 눈치껏 보곤 했는데 발을 들여놓기가 힘들었다.
그러다가 연초에 교수님께 연락이 왔었는데 웹게임 개발중이시라고...
이 교수님이 다른 교수님들과는 차별적인걸 많이 하셨었기에 무척 따르던 분인지라 뭘 만들어도 틀에 박힌건 아니시겠지라는 기대감으로 개발중이라는 웹게임을 해보게 되었다.
그것이 '캐리안'

(위 사진은 페이스북에 서비스 될 캐리안 플레이 스크린샷입니다)
캐리안은 펫 육성 웹 RPG로서 펫을 지휘하는 역할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첫인상은 포켓몬스터 느낌?
유저는 다양한 펫과 대륙을 돌며 탐험을 하고 탐험지에서 획득한 보물과 펫알인 '모볼'을 얻어서 마을에서 부화하고
새로운 펫을 얻고 좀 더 강하게 키우는 육성의 재미를 중점에 둔 것 같았다.
전투 자체는 완전 오토라서 유저가 해야할 것은 오직 펫 성장에 집중되어있다.
뭐 처음 시작할때야 뭣모르고 시작해서 이게 뭐지싶으면서도 내가 뭘 하고있는건지~ 하는 허무한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몇시간뒤에는 이 게임이 주는 묘한 중독성 때문에 계속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그 후로 약 7달간 쭉 플레이를 해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컨텐츠 소모하는 속도가 느리다보니까 아직 많은 걸 해보진 못했다.
펫 육성의 정점인 환생도 아직 못해보고있고....
하지만 좋은 용 한마리 잘 키워서 환생 해보려고 요즘 유난히 열심이다.

처음에 조금 적응하는데 힘들 수도 있지만 채팅창이 항상 활발하고 궁금증에 유저들이 서로 도와주는 독특한 환경이 구성되어있다.
스샷에도 나와있지만 GM이 직접 질문에 대답하고 문제점을 받아준다.
게임 자체도 캐쉬템에 의존하기보다는 유저의 노력에 의존하게 만들었기에 이 점은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너무 정직하게 게임을 만든건 아닌가 의문이 들 정도로...
육성 시스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빠져들거라 생각한다.
캐리안하세요 캐리안 -ㅁ-!!
* 웹게임 캐리안은 파폭이나 크롬에서 돌려야 정상적인 속도로 게임하실 수 있습니다용(익스는 아이템 드래그가 오래걸림)
* 맛폰으로도 가능하긴 한데 몇몇 컨텐츠에선 아직 불안정합니다. 탐험은 정상 작동하구요.
* 캐리안 공식 사이트 <여기>
캐리안은 펫 육성 웹 RPG로서 펫을 지휘하는 역할을 플레이하게 되는데 첫인상은 포켓몬스터 느낌?
유저는 다양한 펫과 대륙을 돌며 탐험을 하고 탐험지에서 획득한 보물과 펫알인 '모볼'을 얻어서 마을에서 부화하고
새로운 펫을 얻고 좀 더 강하게 키우는 육성의 재미를 중점에 둔 것 같았다.
전투 자체는 완전 오토라서 유저가 해야할 것은 오직 펫 성장에 집중되어있다.
뭐 처음 시작할때야 뭣모르고 시작해서 이게 뭐지싶으면서도 내가 뭘 하고있는건지~ 하는 허무한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몇시간뒤에는 이 게임이 주는 묘한 중독성 때문에 계속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그 후로 약 7달간 쭉 플레이를 해오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컨텐츠 소모하는 속도가 느리다보니까 아직 많은 걸 해보진 못했다.
펫 육성의 정점인 환생도 아직 못해보고있고....
하지만 좋은 용 한마리 잘 키워서 환생 해보려고 요즘 유난히 열심이다.

(캐리안 탐험/전투 화면. 저기 크리스탈 드래곤이 내 맘을 사로잡았다 ㅠㅠ 엉엉 날가져요 ㅠㅠ)
알게 될 수록 점점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것만은 분명한것 같다. 처음에 조금 적응하는데 힘들 수도 있지만 채팅창이 항상 활발하고 궁금증에 유저들이 서로 도와주는 독특한 환경이 구성되어있다.
스샷에도 나와있지만 GM이 직접 질문에 대답하고 문제점을 받아준다.
게임 자체도 캐쉬템에 의존하기보다는 유저의 노력에 의존하게 만들었기에 이 점은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너무 정직하게 게임을 만든건 아닌가 의문이 들 정도로...
육성 시스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분명 빠져들거라 생각한다.
캐리안하세요 캐리안 -ㅁ-!!
* 웹게임 캐리안은 파폭이나 크롬에서 돌려야 정상적인 속도로 게임하실 수 있습니다용(익스는 아이템 드래그가 오래걸림)
* 맛폰으로도 가능하긴 한데 몇몇 컨텐츠에선 아직 불안정합니다. 탐험은 정상 작동하구요.
* 캐리안 공식 사이트 <여기>



최근 덧글